요즘 TV에서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 중에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신애라와 박나래가 진행하여 두 사람의 성씨를 붙여서 프로그램명을 지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사실 찾아보기 전에는 '신박하다'라는 말이 어떤 뜻이 있는 줄 알았다.예를 들어 쌈박하다.뭐 이런 뜻을 가진 단어라고 추측을 했는데, 찾아보니 뜻에 맞는 신박하다. 라는 수식어는 없었다.오히려 쌈박하다. 는 '말이 시원스럽게 마음에 드는 상태에 있다.' 는 뜻으로 사전에 나왔다. ( 출처 : 다음 어학 사전 ) 아무튼 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설명하자면 연예인의 집에 찾아가서 집 정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정리를 하면서 의뢰인의 사연을 들어주고 같이 이야기해주고 공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정리가 주는 효과를 설명해 준다. 아마도...솔직히 ..
죽어서야 고치는게 습관이라고요? 안녕하세요. 꿈 PD 제이입니다. 오늘은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 지음, 정지영 옮김 - 라는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정리와 습관을 다 잡고 경제적 자유를 얻은 남자, 사사키 후미오 사사키 후미오는 미니멀리즘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팔렸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책의 저자입니다. 1979년 생인 그는 와세다 대학에서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에 근무했습니다. 그후 2016년도에 퇴사하고 전업작가로 활동하게 되는데 퇴사 직전에 쓴 책이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이고 퇴사 직후에 최초 출간한 책이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입니다. 저자는 책을 시작하면서 이치로와 하루키의 예를 듭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