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추석 연휴 첫날입니다.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계신가요?오늘은 지나가다가 우연히 동네에 새로 생긴 카페를 보아 방문해 보았습니다. 바로 모리셔스 브라운(Mauritius Brown)이라는 카페였는데요. 프랜차이즈 카페인가 본데 저에게는 다소 생소한 브랜드였습니다. 조금 멀리서 보았을 때 검은색 사람 얼굴이 있어서 처음에는 헤어샵인 줄 알았죠.가까이 다가서고 나서야 카페임을 알아차렸습니다.찾아보니 모리셔스라는 아프리카 국가가 있고요. 얼핏 들어 본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이곳은 모리셔스에서 생산하는 흑당을 사용한다고 하네요.그리고 아프리카 어린이의 모습을 C.I 에 형상화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카페에 화장품 같은 것을 전시해 놨더라고요.울트라 브이(Utra V)라는 회사의 제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