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맛집 소개입니다. 평소 햄버거를 자주 먹지는 않았는데, 최근에는 노브랜드 버거를 가끔 먹곤 했습니다. 그곳의 오너 분이 조금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ㅎㅎ 최근 사무실 자리에서 식사를 자주 하게 되는데. 첫째 노브랜드 버거가 포장해 가기에 아주 편하죠. 그리고 노브랜드 버거의 어니언링이 맛있어서 가끔 가게 됩니다. 오랜만에 점심시간 햄버거를 먹으러 강남역 쪽으로 향해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얼마 전에 오픈 한 쉑쉑 버거 강남 스퀘어점을 오픈했는데 지나갈 때마다 늘어선 긴 줄이 저를 자극했습니다. 쉑쉑 버거는 지점이 그렇게 많지는 않죠. 한 5~6년 전이던가요. 강남점에서 한번 먹어 본 적이 있는데 그 맛이 잘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셰이크가 매우 비싸지만 먹으면 매우 든든하다. 매우..